"독도는 우리가 지켜요"…CU, 임직원·점주 원정대 독도 방문

BGF 임직원과 CU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CU독도사랑 원정대’가 24일 독도를 방문해 독도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BGF 임직원과 CU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CU독도사랑 원정대’가 24일 독도를 방문해 독도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BGF는 CU 임직원들과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CU독도사랑 원정대'가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22~25일까지 독도를 방문해 독도 사랑 및 후원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CU독도사랑 원정대는 365일 24시간 독도 수호를 책임지고 있는 독도경비대에게 라면, 생필품, 제철 과일 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응원했다.

CU는 자사가 2012년 대한민국 독자 브랜드로 전환 이후 유통 업계에서 유일하게 독도 수호 및 후원 활동을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CU독도사랑 원정대 활동 외에도 ▲독도후원 교통카드 출시 ▲독도 바로 알기 캠페인 ▲자전거 국토 대장정 ▲독도사랑 적립행사 ▲독도 타임라인 캠페인 등 국민들과 함께 독도 수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 1만3000여 개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독립운동사도 알리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점포 내 안내게시판에 기존 상품 정보 대신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2019 이달의 독립운동가’ 포스터를 매월 게시하고 있으며 인기 헤이루 PB상품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3?1운동 사적지도 소개하고 있다.


추후 독립기념관에 기부금을 전달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독립운동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CU공릉사거리점 박두원 점주는 “대한민국 순수 브랜드로서 우리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진정성 있게 꾸준히 독도 응원 활동을 펼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전국 방방곡곡의 CU가 힘을 합쳐 우리 사회에 더욱 유익한 역할들을 많이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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