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기기점증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전력기술은 24일 본사 국제세미나실에서 '원전 기기검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전기술과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및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원전 기기공급업체와 원자력 유관기관 기술진 150여명이 참가했다.
세미나에서는 ▲기기검증 관련 공급자 등 검사 규제 현황 ▲내진검증문서의 검토 주안점 ▲원전 안전성을 위한 전자파적합성 검증기술 및 규제 동향 ▲성능검증기관 인증현황 및 주요 문의사항 ▲온화한 환경의 내환경 검증에 대한 기술검토 기준 등 주제별 심도 있는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진태은 한전기술 원자력본부장은 "원전 기기검증 정보 공유를 통해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품질 확보를 통한 원전산업계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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