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오는 28일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을 받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에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다문화학생 258명과 학부모 102명, 교사 51명을 초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BTS)을 포함한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행사로 전국적으로 티켓이 1분 24초 만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관람권 지원은 광주 관내 다문화학생들의 문화 체험활동 지원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이외에도 다문화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학교생활적응 및 학습지원 멘토링, 언어통번역서비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함과 동시에, 모든 학생들이 어울려 다함께 행복한 학교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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