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특화메뉴 ‘황금밥상’ 품평회 개최

황금밥상 상차림

황금밥상 상차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지난 19일 ‘옐로우시티 장성’을 모티브로 개발한 ‘황금밥상’ 메뉴의 품평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준비한 레시피를 관내 식당들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9일까지, 10회에 걸쳐 관내 음식점 대표들과 함께 ‘황금밥상’ 메뉴를 개발했다.

황금밥상 메뉴는 돼지, 닭, 오리를 이용한 황금알 정식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도토리 들깨탕, 젊은 층을 겨냥한 게장 정식, 떡갈비 정식, 고등어 정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축령산과 백양사에서는 순두부 정식도 새롭게 준비했다.


이와함께 황금밥상 메뉴 개발은 하반기에도 이어져 장성호 주변인 미락단지를 중심으로 2차 황금밥상 개발을 계획 중이다.


2차 개발에서는 전라남도 내수면시험장과 연계해 장어 정식, 메기찜 정식 등 민물고기 요리 위주로 메뉴를 구성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오모가리탕 등 다양한 메뉴로 장성호 수변길을 찾는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금밥상 메뉴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요식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황금밥상을 통해 방문객들이 ‘장성에 오면 건강해진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mimi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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