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04.22 13:38
수정2019.04.22 13:38
부처님오신날을 3주 가량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동자승 삭발 및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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