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04.21 14:34
수정2019.04.21 14:34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노건호씨가 2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