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오지환과 쇼호스트 김영은 / 사진=연합뉴스, 김영은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오지환(29·LG 트윈스)이 쇼호스트 김영은(30)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SBS'는 오지환과 김영은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LG트윈스 또한 "오지환 선수가 올해 초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며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지환은 2009년 LG트윈스에 입단한 내야수로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김영은은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으로, 2014년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7년에는 대기업 계열 홈쇼핑에 입사해 쇼호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은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고 "골든이. 사랑하고 축복해. 감사합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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