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21일 서울광장에서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등 21개 단체가 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ㆍ채식 빵 시식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22일 오후에는 전국적인 소등행사에 맞춰 서울도서관 외벽에 관련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미디어파사드 공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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