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그라운드 셀렉트샵, 2배 넓어진 공간…스트릿패션 브랜드 총집합

커먼그라운드 셀렉트샵, 2배 넓어진 공간…스트릿패션 브랜드 총집합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가 전개하는 국내 최초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의 편집매장 '셀렉트샵'이 대대적 브랜드 개편을 마치고 확장 오픈했다.


18일 커먼그라운드에 따르면 이달 17일 재오픈한 셀렉트샵은 기존 413㎡에서 826㎡으로 공간이 2배 이상 확장됐다. 새로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똘똘 뭉쳐 셀렉트샵만의 유스 컬처(청년층이 가지고 있는 행동양식이나 가치관을 대표하는 청년문화)를 담은 공간으로 탄생했다.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커먼그라운드의 셀렉트샵은 2017년 오픈 이후 매년 3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실용성을 추구하고 획일적 패션을 거부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스트리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에 대한 선호는 당연한 것"이라며 "이런 소비 성향은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해 이번 확장과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셀렉트샵 입점브랜드는 총 100여개다. 1층에는 '립앤딥', '오베이', '폴라스케이트', '에이카화이트' 등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유니섹스 감성의 스트리트 패션 및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가 포진했다. 2층은 '해프닝', '더센토르', '제이청', '앤더슨벨', '벨리에' 등 예술적인 감성의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으로 꾸며져 더 자유롭고 현대적인 감성을 전한다.


커먼그라운드 셀렉트샵, 2배 넓어진 공간…스트릿패션 브랜드 총집합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류도 강화했다.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코키코키'의 팝업스토어와 아날로그 감성의 가죽 제품 브랜드 '페넥', 모자전문 브랜드 '언더컨트롤' 등 스트리트 패션과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번 개편 확장을 기념해 셀렉트샵은 부산의 대표 로드 편집매장인 '발란사'와 협업해 익스클루시브 상품으로 티셔츠와 모자를 출시했다. 오는 28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 자세한 정보는 커먼그라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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