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100개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공정거래 협약식'을 17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현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및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주요 내용은 공정한 계약을 위한 기준 설정 및 운용, 대금지급 100% 현금결제, 금융지원 확대, 판매수수료 개선, 판로 확보 등이다.
이 대표는 "농협유통과 협력업체는 한 배를 탄 운명 공동체이고, 유통환경 변화에 다 함께 대응하는 진정한 동반자"라며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기 위한 최선봉에서 자율적인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활동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국민의 농협이 되고자 창의적 혁신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