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콜택시 무료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20일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무료로 콜택시를 운행한다. 인터넷, 전화, 장애인 콜택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장애인콜택시는 1·2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과 기타 1·2급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3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임신부들도 병원 진료 목적일 경우에는 이용 가능하다.
한편 공단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장애인 콜택시 이용 고객 20명을 초청해 '말로 하는 장애인콜택시 호출서비스 출시기념 인공지능(AI)스피커 전달식'을 진행한다. 참석한 장애인들이 AI스피커로 장애인콜택시를 호출해보는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상반기 중에는 보행약자를 위해 청계천 광통교 하부 산책로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어린이대공원 점자 가이드맵도 제작해 5월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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