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희정 '정변의 아이콘'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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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코첼라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코첼라에 온 첫날이자, 처음으로 스카프를 잃어버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핫팬츠에 부츠 차림으로 잔디밭에 앉아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매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다. 올해는 밴드 혁오 그룹 블랙핑크 등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은 드라마 '리턴', '진심이 닿다'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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