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도암 정천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화순 도암 정천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도암면 정천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발전에서 소외된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전·위생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인다.

정천마을은 가구 대부분의 소득이 평균소득에 못 미쳐 국가균형발전발위원회 선정위원회의 취약요소와 우선순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으로 ▲재래식 화장실 정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집수리 ▲무선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마을 방범 CCTV 설치 ▲마을 소화전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공모신청에 100% 동의한 주민들의 적극적인추진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욱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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