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는 투자담당 이사(CIO·Chief Investment Officer)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CIO의 임기는 3년이다. 자격요건은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의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국제기구에서 10년 이상 투자 업무에 종사한 자면서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공무원 임용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법제처에 따르면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사유엔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자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유예 기간이 끝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은 경우 아직 선고유예 기간이 끝나지 않은 자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공무원으로 재직기간 중 직무와 관련하여 '형법' 제355조 및 제356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자로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자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미성년자에 대한 죄를 저질러 파면·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자(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집행유예 기간이 경과한 자 포함) ▲징계로 파면처분을 받은 뒤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징계로 해임처분을 받은 때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이다.
선발은 후보자에 대한 서류심사, 면접심사 및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장이 최종 임명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7일 오후 5시까지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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