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재단법인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 겸 대전이응노 미술관장으로 대전시립미술관 류재하(사진) 前 학예실장을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신원조사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한 후 이달 말경 류 내정자를 임명할 예정이다. 재단 대표이사 및 미술관장 임기는 3년이다.
류 내정자는 홍익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한 후 중앙대 미술대학 한국화과 겸임교수와 경희대 미술대학 한국화과에서 겸임교수(강사)로 활동하면서 이론과 실무경험을 쌓았다.
또 영남화파의 대가 관산월(2008년), 월전 장우성(2009년), 둥샤오밍 수묵전(2008년), 창원아시아미술제(2011년), 광복 70주년 기념 한국 근현대미술특별전(2015년), 하이퍼 리얼리즘 특별전(2015년), 아시아·태평양 현대미술:헬로우 시티(2017년)등 전시를 도맡아 기획한 문화예술전문가로 알려졌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