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가 바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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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왼쪽)와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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