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주연배우 브리 라슨이 서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브리 라슨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김밥을 먹는 사진 "I love the food in Seoul" the series♥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캡틴 마블 역을 맡은 브리라슨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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