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 특별법'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포항지진 특별법'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2017년 일어난 경북 포항지진과 관련, 손해배상과 지역재건을 위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11·15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을 간곡히 요청합니다'란 제목의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이 청원에 12일 오후 4시를 넘어서면서 20만명이 참여했다. 13일 오전 현재 참여인원은 20만2938명을 기록 중이다.

청원인은 "특별법 제정을 통해 신속한 보상(배상)이 이뤄져야 지진 상처로 얼룩진 시민 마음이 치유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며 "지열발전소 사후 조치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도 조속히 이뤄져야 정부 존재감을 인식하고 신뢰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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