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매주 토요일 상설문화공연 개최

지난해 거북선공원에서 열린 ‘2018 토요상설공연’ 모습

지난해 거북선공원에서 열린 ‘2018 토요상설공연’ 모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여수시는 오는 13일부터 거북선공원, 국동항수변공원 등 주요 공원 5곳에서 ‘2019 토요상설공연’을 펼친다.


토요상설공연은 거북선공원, 성산공원, 국동항수변공원, 미관광장, 미평공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공연한다.


올해는 총 13팀이 참가하고, 공연 횟수가 지난해 39회에서 47회로 증가했다.


공연 종류도 오카리나, 색소폰연주, 국악, 댄스 등 다양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올해 첫 공연은 거북선공원에서 ‘파도소리’가, 국동항수변공원에서 ‘노리터사람들’이 무대에 오른다.


여수시 관계자는 “토요상설공연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무대이며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새로운 문화공간”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