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GS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대림산업과 함께 손잡고 다음달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L4블록에서 '세종자이e편한세상'을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아파트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GS건설, 대림산업이 시행하며 시공은 GS건설과 대림산업이 맡는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첫 선을 보이는 GS건설 ‘자이’ 브랜드와 앞선 세종시 분양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림산업 ‘e편한세상’ 브랜드가 합쳐진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5층, 18개동, 전용면적 84㎡~160㎡, 총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 별로는 ▲전용 84㎡ 720가구 ▲전용 101㎡ 274가구 ▲전용 124㎡ 190가구 ▲129㎡ 3가구 ▲144㎡ 4가구 ▲153㎡ 3가구 ▲160㎡ 6가구 등이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이 들어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은 벤처파크를 비롯해 산업단지, 연구단지 등으로 개발되는 부지다. 세종시청과 KDI한국개발연구원 등이 가깝고 대전광역시와 청주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4-2생활권에는 공공주택 약 6953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괴화산과 금강과 이어지는 삼성천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로, BRT 간선급행 2개 노선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도로망으로 단지 인근 햇무리교를 통한 정부세종청사 접근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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