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외국인주민 지원서비스 안내서' 발간

수원시 '외국인주민 지원서비스 안내서' 발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외국인주민 지원 서비스 안내'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외국인 주민 지원 서비스 안내 책자는 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ㆍ베트남어ㆍ일본어 등 5개 언어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외국인 주민 분야별 상담사례 ▲생활민원 서비스 안내 ▲외국인 주민 지원기관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 소개 ▲수원시 운영기관 이용안내 등이다.

시는 시민봉사과, 구ㆍ동 민원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 등 25개 기관에서 안내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다.


권찬호 시 복지여성국장은 "이번에 발간된 외국인 주민 지원 서비스 안내 책자가 외국인 주민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ㆍ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등록 외국인은 2017년 11월 기준 5만8302명이다. 이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한편 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수원체험 힐링데이', '다문화가정 자녀 방문학습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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