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처인 어린이공원 4곳 '자연친화공원' 탈바꿈

용인 기흥·처인 어린이공원 4곳 '자연친화공원' 탈바꿈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처인ㆍ기흥지역 어린이공원 4곳을 자연 친화적으로 재정비한다.


대상 공원은 상갈동 금화5어린이공원, 신갈동 신갈어린이공원, 역북동 벌터어린이공원, 김량장동 수여어린이공원 등이다.

금화5 어린이공원은 도심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생태도시숲'으로 조성된다. 흰말재나무, 화살나무, 메타세콰이어 등의 나무를 식재되고 숲속놀이터와 정원식 가든이 들어선다.


시는 이를 위해 사전 주민설명회를 열어 공원 조성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신갈ㆍ수여ㆍ벌터 어린이공원은 노후 놀이시설이 교체되고 휴식공간이 보강된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도 식재된다.

공사는 다음 달 시작돼 오는 6월초 마무리된다. 총 사업비는 7억60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한 공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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