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코웨이는 인터브랜드 주관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는 '재무 분석', '브랜드의 역할력 분석', '브랜드 강도 분석' 등 3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한 인터브랜드의 자체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인터브랜드는 1974년 설립된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기업이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50대 브랜드 중 전년도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됐다.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서 2015년 38위를 시작으로 2016년 32위, 올해는 31위를 기록하며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소비자 시장 상황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신규 특화 서비스를 통한 경쟁력 확보, 과감한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기회 확대 도모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웅진코웨이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 대비 15.3% 성장한 8875억원을 기록했다.
김형권 웅진코웨이 마케팅전략부문장은 "국내 환경가전 리딩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물ㆍ공기ㆍ수면 등의 분야에서 고객 케어 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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