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영광군 방문 유치활동을 적극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코엑스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며 영광군은 박람회장 내 홍보관에서 홍보물 배부, 이벤트 진행 및 기념품 증정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박람회를 찾은 한 방문객은 “백수해안도로와 영광대교의 저녁노을이 정말 멋지다”며 “가족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가고 싶다”고 관심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뿐 아니라 외국인들의 방문도 많아 국내·외 적으로 영광군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자원을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광콘텐츠 육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박람회 등 국제행사장 내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