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기업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전문기업 투비소프트 가 ‘UI 구성 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발명은 사용자가 스크롤 동작 시 원하는 위치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 구성 방법에 관한 기술”이라며 “스크롤 동작 시 일정 구간만을 활성화해 표시하도록 함으로써 사용자가 위치 정보를 용이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에 대해 “복수의 데이터 정보를 포함할 수 있도록 구성된 그리드에 대해 표시 조건을 설정하고, 스크롤바 이동 시 상기 설정된 표시 조건에 데이터 리스트를 표시한다”며 “표시 조건은 스크롤바 이동 시 UI 상에 표시되는 그리드의 형태 또는 그리드 내에서 활성화되는 구간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스크롤바 이동 시 미리 설정된 활성구간에 대응하는 데이터의 정보만을 표시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불필요한 디스플레이 동작을 제거해 그리드 이동 시 디스플레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UI/UX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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