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강원도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강원 산불 피해 지역에 힘을 보태며 구호 릴레이에 동참했다.
홍진영은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진영은 강원도 산불 재해 기부 외에도 선행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한국장학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당시 홍진영은 "나눔에 대한 마음은 항상 갖고 있었지만, 막상 실천하는 것은 어려웠다. 한창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계기로 더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부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많은 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다. 방송인 강호동, 배우 이정재, 김연아가 각각 5000만 원을 쾌척했다. 또 그룹 세븐틴 승관과 가수 소유, 청하, 서현, 그룹 JYJ 김재중이 각각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그룹 비투비 은광이 2000만 원 을 기부했다. 이밖에도 아이유, 싸이, 송중기, 정우성, 서현진, 안소희, 한효주 등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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