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국회 정무위원장인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민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는 한편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촉구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지난해 4·16 재단에 1000만원, 2016년에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국회의원들은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인당 20만원씩 기부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4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이재민을 돕기 위해 이달 세비에서 20만원씩 모금해 기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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