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코쿤게임즈 지분 80%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애닉 는 코쿤게임즈 주식 97만9249주(80%)를 약 81억원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현금 취득 방식은 구주 인수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진행된다. 회사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신규 게임 개발 역량 및 게임 지적재산권(IP) 확보"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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