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 감사의견 적정…상폐위기 벗어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산F&B 은 지난해 사업연도에 대한 사업보고서를 제출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날 제출한 사업보고서에서 외부감사인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 회사는 지난달 22일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을 이달 8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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