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03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지난 03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87만원에서 최고 3300만원인데, 중랑구 묵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9.83㎥)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초구 방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2.43㎥)이 보증금 7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9만원에서 최고 1366만원인데, 강서구 명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2.9㎥)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서구 범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0㎥)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1만원에서 최고 1050만원인데, 수성구 지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9.66㎥)이 보증금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명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5㎥)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6만원에서 최고 2475만원인데, 서구 가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논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4.63㎥)이 보증금 2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6만원에서 최고 1216만원인데, 북구 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9.5㎥)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농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3.86㎥)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8만원에서 최고 1697만원인데, 서구 가수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8.42㎥)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도안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5.96㎥)이 보증금 2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4만원에서 최고 943만원인데, 동구 일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방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2㎥)이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52만원에서 최고 1320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9.85㎥)이 보증금 2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창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1㎥)이 보증금 84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4만원에서 최고 3300만원인데, 광명시 하안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9.91㎥)이 보증금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4만원에서 최고 1031만원인데, 춘천시 효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반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5.19㎥)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4만원에서 최고 971만원인데, 괴산군 문광면 문법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7.02㎥)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9만원에서 최고 1021만원인데,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수영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이 보증금 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0.12㎥)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4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인데, 정읍시 수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2㎥)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6.7㎥)이 보증금 4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792만원인데, 순천시 인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05㎥)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담양군 담양읍 오계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04㎥)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경주시 산내면 감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영주시 가흥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5.53㎥)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8만원에서 최고 1435만원인데,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5.44㎥)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주시 충무공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6.82㎥)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01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제주시 해안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14㎥)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98㎥)이 보증금 3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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