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강원 동해안 산불이 대부분 진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5일 오후 4시 현재 고성·속초 진화율 100%, 강릉·동해 70%, 인제 80% 진화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만7721명이 동원된 이번 진화 작업은 헬기 57대, 소방차 212대, 진화차 77대가 투입됐다.
피해면적은 총 525㏊로 고성·속초 약 250㏊, 강릉·동해 약 250㏊, 인제 약 25㏊로 파악되고 있다.
각 지방자차단체와 구호협회, 적십자사 등 관계기관이 긴급구호물자를 보내주고 있으며 재난구호사업비를 활용해 구호경비로 2억5000만원을 사용한다. 이날부터 국민성금도 추진한다.
오후 3시 기준 잠정으로 속초 주민 50대 남성이 1명 사망했으며 11명의 부상자 중 10명은 자가 귀가 조치했다.
일시 대피했던 4011명 중 3718명이 복귀해 292명만 남았다.
통신사 3곳과 인터넷 회선 장애 등은 아직 복구 중이다.
옥계 톨게이트와 망상 톨게이트 양방향, 국도 7호선 등 도로와 강릉발 열차 3편 등 철도는 모두 운행을 재개했다.
6일 오전 9시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 대책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