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는 버스가 있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로 들어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부회장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이마트 주식 14만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주식매매가액은 241억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정 부회장의 이마트 보유 지분은 9.83%에서 10.33%로 0.5%포인트 높아졌다.
신세계 측은 "최근 이마트 주가하락에 따른 대주주의 책임경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