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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동일본 대지진의 상처가 남아있는 일본 후쿠시마 지방에서도 평년보다 이른 5일 벚꽃이 개화했다.
NHK에 따르면 후쿠시마 지방 기상청은 이날 오전 후쿠시마 시에 위치한 왕벚나무 표본에서 개화 기준인 5송이 이상의 벚꽃이 핀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평년보다 4일 이르지만, 지난해 기준으로는 7일 늦은 시점이다.
후쿠시마 지방의 벚꽃은 다음 주께 만개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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