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태국 신협에 운영 노하우 전수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뒷줄 왼쪽 열번째)이 한국을 찾은 태국 저축신협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뒷줄 왼쪽 열번째)이 한국을 찾은 태국 저축신협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태국 촌부리병원 저축신용협동조합 임직원과 태국 카셋싸트대 협동조합학과 교수 등 24명이 ‘핀테크(금융+기술) 기반 협동조합 재무관리’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5일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방문했다.


이번 연수단 방문은 성공적인 금융협동조합모델로 평가받는 새마을금고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새마을금고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연수단은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관을 찾아 금고 운영 실무와 지역사회공헌활동 시스템에 대해 배웠다. 또 이날 오후 충남 천안에 있는 MG인재개발원에선 21세기 금융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앞으로도 태국 내 저축신협과 새마을금고가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다져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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