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블랙핑크, 새 앨범 '킬 디스 러브' 공개…"너무 오래 기다려 현실감 없다"

그룹 블랙핑크가 4일 V앱 V라이브를 통해 새 앨범 '킬 디스 러브'를 공개했다/사진=V라이브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그룹 블랙핑크가 4일 V앱 V라이브를 통해 새 앨범 '킬 디스 러브'를 공개했다/사진=V라이브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새 앨범 '킬 디스 러브'를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블랙핑크는 4일 V앱 VLIVE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팬클럽 '블링크'에게 "너무 보고싶었어요"라고 인사했다.

제니는 "가사에 냐악한 사랑을 잡으러 가는 뜻이 담겨 있다"며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를 소개했다. 로제는 "'아니길'은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라며 "정이 많이 가는 곡이다. 다른 느낌이라 팬 분들도 좋아해 주실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로제는 '돈 노 왓 투 두'의 포인트 안무인 W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멤버들은 자신들의 TMI를 공개했다. TMI란 'Too Much Information'의 줄임말로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타인으로 부터 듣게 되는 경우에 사용된다.


리사는 "주사 바늘을 싫어한다"며 로제와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갔다가 기절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수는 "그 상황이 너무 웃겼다"며 폭소했다. 로제는 리사의 잠버릇이 이상하다고 폭로했다. 리사는 "한 팔을 유혹적으로 들고 잔다"며 "얼마 전에 다같이 목격해서 재밌는 순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지수는 "리사가 제 귀에 대고 화장실을 가겠다고 얘기한다"면서 "알고 싶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니는 로제를 가리키며 "방에 물건이 빽빽히 쌓여 있다"며 "방이 테트리스 같다"고 전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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