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입력2019.04.03 16:07
수정2019.04.03 16:07
봄기운이 완연한 3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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