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 17일 순천서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2019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7일 오전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는 21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는 현재의 노동시장을 파악하고 청년여성에게는 경력단절 예방과 경력 관리 설계를,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자신에게 딱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평등을 일상으로’를 주제로 성평등에 관련된 인식개선,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을 위한 캠페인 등 이 시대의 당당한 여성관의 정립과 여성의 전 생애에 이르는 커리어 맵 작성을 돕는 등 특화시켜 진행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필요한 직업심리 검사와 이력서 클리닉·이미지 컨설팅을 지원하는 ‘직업 디자인관’,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 된 ‘직종별 채용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직업&창업 체험관’, 예비 창업자가 박람회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아이템을 소개하고 점검할 수 있는 1일 창업의 기회인 ‘화창관(화사한 창업관)’의 4가지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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