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연봉킹'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지난해 보수 70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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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의 지난해 보수 70억3400만원을 받아 4년 연속 샐러리맨 '연봉킹'에 올랐다.


1일 공시된 지난해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오현 회장의 연봉은 급여 12억4900만원, 상여 56억6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300만원을 포함해 70억3400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DS부문의 김기남 부회장이 급여 12억9200만원, 상여 31억2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200만원을 포함해 45억3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윤부근 부회장과 신종균 부회장은 지난해 각각 41억4000만원, 40억8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윤 부회장은 급여 명목으로 10억3700만원, 상여는 29억25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1억7800만원을 수령했다.

신 부회장은 급여 명목으로 10억3700만원, 상여 29억25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1억2000만원을 받았다.


이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이상훈 이사가 급여 7억7800만원, 상여 24억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6000만원으로 총 33억4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어 고동진 IM부문 사장이 30억7000만원, 김현석 CE부문 사장이 25억8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2017년 3월부터 보수를 받지 않고 있어 이번 사업보고서에서 보수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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