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승현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65)이 인생 2막으로 경영자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전 전 사장은 최근 신재생에너지로 급부상한 태양광 등의 전기 사업 업체인 나래전기조명㈜, 코리아엘이티㈜, 케이엘텍㈜ 회장으로 취임했다.
나래전기조명㈜ 등은 태양광을 비롯해 LED가로등, 공원등, 보안등, 투광등, 터널등 등 조명과 관련된 제품을 제작하는 내실 있는 중견기업이다.
이곳은 태양광발전시설과 각종 LED 등기구를 연구하고 개발, 생산, 유통 사후관리까지 수행하는 곳으로 업계 최초의 KS인증과 핵심기술의 특허 보유하는 등 기술력을 갖췄다.
전승현 회장은 “그동안의 공직생활 등으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잘 활용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을 주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기업인 만큼 이윤 추구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의 삶의 질을 최우선하는데 노력하고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아닌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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