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기자
입력2019.04.01 11:45
수정2019.04.01 11:46
사진 = NHK방송 캡처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1일 오전 11시40분께 새 연호 '레이와(令和)'가 적힌 묵서를 공개하고 있다. 일본 역사상 248번째 연호다. 새 연호는 나루히토(德仁) 왕세자가 일왕으로 즉위하는 오는 5월1일 0시를 기점으로 사용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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