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립 이 400억원을 투자해 중국 톈진에 해외 생산시설 중 가장 큰 규모로 공장을 준공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30분 기준 SPC삼립은 전 거래일 대비 5.84% 오른 14만5000원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억원, 11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매수 창구 상위에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일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중국 톈진에 SPC톈진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기존 베이징 공장을 이전·확장한 것으로, 회사 측은 파리바게뜨의 중국 내 가맹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매장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생산시설 확충과 품질 제고를 위해 건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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