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19.03.25 10:39
수정2019.03.25 10:39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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