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03.20 10:01
수정2019.03.20 10:01
2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기남 의장(부회장)이 입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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