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무풍에어컨, '캔버스 그레이' 색상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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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삼성전자가 2019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 라인업에 ‘캔버스 그레이’ 색상을 신규로 도입했다. 지난 1월 첫 선을 보인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강력한 냉기를 더 빠르게 집안 구석구석 보내주는 ‘써큘레이터 급속 냉방’ ▲전면 패널의 마이크로 홀 개수를 2배로 늘려 균일한 냉각을 해 주는 ‘와이드 무풍 냉방’ ▲최대 113제곱미터의 넓은 공간에서도 0.3㎛의 미세한 입자까지 빠르게 제거하는 청정 기능 ▲바람문을 숨겨 주변 공간과 완전히 조화를 이루는 가구 같은 디자인 등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프리미엄 에어컨이다. 캔버스 그레이 색상의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56.9~62.6제곱미터의 냉방 면적과 하단 패널 옵션에 따라 총 3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홈멀티 세트 기준 400만원~420만원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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