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호 SK네트웍스 Mobility사업개발실장(좌)이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SK네트웍스 가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대영채비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이날 오전 SK네트웍스 명동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민호 SK네트웍스 Mobility사업개발실장,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보유자산과 역량, 노하우를 활용해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전기차 이용자 유인 및 충전시간을 활용한 비즈모델 구축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직영주유소 내에 지난 10월에 밝힌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미래 친환경 이동 수단의 인프라 확장에 기여하는 등 모빌리티 관련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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