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481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남광토건 은 12일 천안시 백석 하우스토리 분양계약자가 OSB저축은행, 오투저축은행에서 빌린 481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1.06%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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