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김연정 '해변의 여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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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이 여행 가고 싶은 심정을 표현했다.

최근 김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도착해서 씻고 누우니 아침이넹…또르르 따뜻한 나라로 떠나고 싶당 #여행스타그램 #코타키나발루 #여행앓이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잘거야#아이폰x #달모드 #방해금지모드 #휴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핑크색과 흰색이 배색된 래쉬가드를 입고 해변에 서 있다.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김연정은 남성지 맥심 3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돼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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