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일본에서 277t급 고속선이 지난 9일 정오께 니가타현의 사도섬 앞바다에서 고래로 추정되는 해양생물과 충돌해 80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125명 중 13명이 허리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67명이 경상을 입었다.
고속선은 충돌에 따른 충격으로 선미에 길이 15㎝ 가량의 균열이 생기고 수중 날개가 구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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