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일회성 배당금 지급은 오히려 회사의 수익성 악화와 장기적인 미래 성장동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글래스루이스는 보고서에서 "이번처럼 대규모 일회성 배당금을 지급해 달라는 제안에 대해 주주들의 지지를 권고할 수 없다"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현대차현대차0053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666,000전일대비74,000등락률+12.50%거래량1,932,919전일가592,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close
가 경쟁력 향상과 장기적 수익률제고를 달성하기 위해 상당한 R&D 비용과 잠재적 M&A 활동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외이사 선임 의안은 사측이 제시한 윤치원, 유진 오, 이상승 등 세 명의 후보에 대해 모두 찬성 의견을 낸 반면, 엘리엇이 제안한 존 리우, 로버트 랜달 맥긴, 마가렛 빌슨 후보에는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엘리엇이 제안한 사외이사 후보를 감사위원으로 선임해 달라던 요구에 대해서도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는 "사측이 제시한 사외이사들은 주주들의 지지를 받을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며 "최근 회사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투자 분석, 자본 관리, 기업 거버넌스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보유한 후보들이 이러한 계획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