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차세대 머슬퀸' 윤다연이 다부진 복근을 뽐냈다.
최근 윤다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베가스 대회 끝나고 레드락캐년에서 맥스큐촬영 했어요. 사진 보니깐 이제 여름 준비 해야겠구나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다연은 남색 바탕에 핑크색 프린트가 들어간 상의와 핑크색 운동복을 입고 있다. 배꼽 피어싱과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잘 나왔네요" "대단하세요" "이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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